디지털·가전제품

김치냉장고가 운명해서 이사하고 사려고 미루고 있는데 나름 없어도 적응이 되네요. 꼭 있어야 하는지가 의문이 듭니다.

기존에 쓰던 일반 냉장고가 대형냉장고라서 김치가 다 들어가네요. 다행히 작년에 김장을 많이 안한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묵은 김치는 김치찌개만 해먹고 계절김치는 조금씩 담가서 먹으니 맛있게 먹고 묵혀둘 공간이 없어서 보관을 못하다 보니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에는 묵은김치 그냥 버리기도 했거든요. 적응되니 또 김치냉장고가 필요가 없어지네요. 쌀이나 과일도 필요한 만큼만 사서 먹으니 쌀벌레가 생기거나 물러서 버리는 일은 없는 거 같아요.

이 상태로 적응되면 김치냉장고 굳이 사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장은 많이 하는 게 좋은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이 크면 더 많은 물건이 필요해지듯 

    냉장고도 마찬가지인듯요 

    님처럼 딱 먹을 만큼만 사서 그때그때 해 먹는것이 좋은듯요 

    저도 딱 먹을거만 사고 자주 사는 편이라 

    음쓰도 거의 없고 , 스스로 만족스럽긴

    히네요 

  • 주변에 일반가정에서 냉장고가 3대4대가 있는집이 있는데 1년이지나도 꺼내지않고 열지않고 나중에는 꺼내서 버린다고 합니다ᆢ 우리가 필요한만큼 구입하고 저장하면 낭비도 덜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