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와이프와의 서먹함을 푸는법이 뭐가 있을까요?

시어머니는 활달하신 분이나.. 와이프가 워낙에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한 성격이다

보니 그냥저냥 대화는 하면서 지내지만 서먹서먹함이 항상 있습니다.

술을 한잔 하면 와이프가 성격이 좀 바뀌어서 또 막 웃고 떠들고 하는데.. 술만 깨면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를 낳으면 좀 바뀔줄 알았는데...변한건 있는것 같은데 기본적인건 똑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 더 활달하게 서먹함을 풀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고부사이를 푸는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특히 한국은 권위주의적인 나라이기때문에 사이를 풀 방법이 극히 드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최대한 떨어져 지낸느게 좋습니다. 처가든 시가든 친하게 지내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자꾸 부디치며 갈등만 생길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젊은닭270입니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고 당사자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지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두 사람 관계 개선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하기보다는 어머니께는 아내분의 좋은 점을 많이 알려드리고 아내에게는 어머니의 장점을 이야기하여 서로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애벌래281입니다.

      굳이 가까워질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적당한 거리감은 필수입니다

      오히려 그게 갈등이 생길 일도 없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있는 그대로 지금처럼 지내시면 될거같네요. 사람 성격이 바꿀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고부간의 갈등만 없다면 최고의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사시는게 제일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중간에서 이런 저런 것을 궁리하는 것은 좋지않을거같네요

      스스로들이 풀어가기 바랍니다

      내성적인 분이 술마시면 활달해진다는건 저랑비슷합니다

      강제로 하는 것은 불편하게 느껴잡니다

    •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와이프 성격이 내성적 면이 있는것같은데요. 술자리에서는 그나마 좋은 분위기인데 맨 정신엔조용하니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해보세요. 둘이 쇼핑도 권해보고 둘이 외식도 시켜주고 영화도 같이 보게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한마디씩 한마디씩 늘면서 서로 아주 친한 수다쟁이가 될것같네요..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뻘건여우38입니다.

      제생각엔 간단하게라도 자주보는방법 밖에없는거같아요 저도 와이프와 저희부모님사이가 어색했는데 자주보니 그래도 점점좋아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