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습기 어떻게 하나요? 정말 고민입니다 + 벌레 문제

제가 벌레 중에 특히 다리 많은 벌레를 진짜 싫어하는데 원룸이 좀 습한 편이라 작년 여름에 그리마만 5마리 넘게 잡은 것 같아요..

바닥이 습기에 찬 것 같이 끈적일 때 마다 나름 보일러 돌리고 환기도 시키는데 그 때만 괜찮아지지 막상 습한건 그대로 입니다… 1층이라 항상 창문 열기가 그러네요

그래도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 최근까진 항상 열어두었는데 어제 화장실에 그리마가 나와서 열면 또 나올까봐 창문도 못열고 있어요 ㅜ 그러다 보니 샤워를 하고 나오면 벽지가 울 정도로 습하네요 바닥도 워터파크 온 것 같습니다

제습기를 사야할까요? 제습기를 사면 더 더워진다는 말도 있어서요.. 그리고 그리마 안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습한 곳에 잘 나온다는데 작년처럼 여름 보내기는 정말로 싫어요 이대로 살다간 그리마 ptsd에 이를 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룸에 습도가 높으면 제습기를 들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온도가 올라 가긴하는데요.

    여름에 방에 항상 계시지 않죠?

    외출시 제습기 가동해 놓고 복귀시 제습기 끄면 그다지 온도 올라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