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를 줄일려면 개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겠죠??ㅠㅠ

술을 좋아하는 기혼녀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원래도 음주를 좋아했고 신랑도 마찬가지라 자주 술마셔요.

임신기간,극한다이어트 기간 빼고는 일주일에 3,4번은 음주를 합니다.보통 둘이서.3,4병 마시는것 같아요.

줄여야겠다는.생각은 하는디 쉽지않네요...

물론 술은 아이 재우고 마시고 프리랜서라 아침 일어니 아이 밥 다 챙겨주고 등교시키고 다시 낮잠자는 경우가 믾아요.

술마셔도 다음날 숙취라던지 다른 문제가 생기는 일이 거의 앖습니다.그래도 건강 생각하면 줄여얄듯 싶어요.

믾이.마시는 날은.둘이 5병도 마셔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줄이려면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저는 1일 1소주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수년동안 마시고 있는데 반년전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서 술을 안마시게 되었어요, 중간에 술을 마셨다가 피부 알레르기가 일어나서 응급실도 갔다왔는데요ㅡ 그래서 4달 정도는 술을 안먹었죠, 처음에는 술 생각도 나긴 했지만요.

    뭐 문제가 사라진 이후에느 다시 술을 먹고 있습니ㅏㄷ,

    결국 의지 문제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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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을 아주아주 즐기시는군요.

    잘 받을때는 마시면서 사는거지요 뭐.

    특히 질문자님은 이튿날 속 쓰림이 없다하시니 더더욱 자주 마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 술을 굳이 끊거나 줄일 필요가 있을까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그냥 딱! 하셔야하는데 그러실 의지가 없으심 그냥 즐기시길요.

    저도 일주일에 회수로 9회정도는 마십니다.

    왜냐구요?

    술만이 저의 마음을 알아주니까요.

    감사합니다.

  • 음주를 줄이는 데 의지도 중요하지만 의지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주일에 3회에서 4회 정도 마시고 두 분이서 3병에서 5병까지 드신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줄여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 날 숙취가 없다고 해서 몸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거든요.

    처음부터 완전히 끊으려고 하기보다는 일주일에 술 마시는 날을 하루씩 줄이고 집에 술을 미리 사두지 않는 방법부터 시작해 보세요. 남편분과 함께 줄이기로 약속하면 혼자 참는 것보다 실천하기도 수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생활을 유지해야 하니 무리하게 결심하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줄이려고 해도 잘 안 되거나 생각보다 술을 참기 어렵다면 보건소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신 것부터 변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두 분이 함께 조금씩 바꿔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