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신과약을 단약중인데 금단증상을 다스리고 잘 관리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5년에 걸쳐 기나긴 정신과약 복용을 그만두고 스스로 단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약 하나 받으려고 한시간 거리의 병원을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고 계속 먹다보니 오히려 새벽에 저절로 깨는일이 잦아지는 바람에 몸이 더 망가지는듯한 기분으로 이틀전부터 용량을 줄여가며 첫발첫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처방받은 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폭세틴 10mg
-자나팜정 0.25mg
-인데놀정 10mg
-사로프람
아침,저녁에 한번씩
그동안 스트레스로 잠도 잘 못자고 사소한 걱정으로 인한 우울과 불안증세로 처방받은 약으로 단약한지 이제 하루가 넘어가는데 미약한 두통과 무기력증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생명에 위협이 있을만큼 심하지 않지만 금단증상이 올라올때마다 스스로 다독이며 버티고 있네요.
초콜릿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있을까요? 앞으로 금단증상을 보다 더 완하시키기 위한 관리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을 끊고 생기는 금단현상을 끊는 좋은 방법은 단전호흡 뇌호흡 검색해서 실천하시고 물을 음양탕으로 자주 드시고 산책 걷기 등 가벼운 운동과 음양교호욕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