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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2.13

술자리가 너무 잦은 상황인데 어떻게해야하죠 ?

술자리가 너무 많이 있고 특히나 요즘들어서 회사에서 회식까지 겹치니깐

아침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혹시 술자리 거절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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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술자리를 거절하기 조금 편한 문화가 형성 되지 않았나요? 여전히 코로나도 많고 요즘은 독감 환자도 많으니 회식을 서로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절하기가 난처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을테니 몸이 안 좋다고 핑계를 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구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우선 거짓말 보다는 정공법으로 솔직하게 잦은 술자리는 힘들다고 말하시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부득이 술자리에 빠질 수 없는 상황이시라면, 술 마시기 힘들다라고 말하고 술 대신 음료수나 생수를 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2019년 7월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이후 억지로 강요하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딱따구리99입니다.

    저는 당당하게 안된다고 말합니다. 하고싶은데 저도 끌려가는 처지네요. 어쩔 수 없는 힘든 상황이네요...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많이 해보셨을텐데

    누구한사람 보내시고 그곳가신다고

    한번쯤 빠질수 있겠네요

    술을 적당히 잘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 절주하는게 필요하겠네요

    아침에 숙취로 힘들면

    계란 노란자위와 참기름을 함께 드셔보세요

    숙취해소와 공복을 메우는 좋은 방법이고요 속쓰림등도 조금 완화될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3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요즘 유독 연말이여서 그런지 술자리나 모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평일 저녁마다 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슈트람입니다.

    연말이어서 잦은 술자리가 많이 생기는데요 일단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술자리는 가급적 참여하지 마시고 회식등 불필요한 자리에서는 솔직하게 몸이 안좋다고 하고 술잔에 물이나 음료로 대신해서 짠 할때 호응만 해주시면 요즘은 다들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간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 드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카멜레온57입니다.

    적당량 먹고 주무시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는 방법등 있어요

    확실하긴 한데 젤 좋은 방법은 진실하게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정 술먹는게 힘드시면 주량을 작은선에 말하시고 소주잔을 덮으시면 될것같아요

    이선이 제게 적당합니다 이러면서요

    그도 아니시라면 집에서 취미나 볼일이있다거나 그자리을 피하시는것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황새61입니다.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만약 질문자님의 건강을 해친다면 그분들이 책임져줄건 아니니깐 한번 거절하실때 건강때문에 당분간은 술 못마신다고 말씀하시고 텀을 좀 가지시는거도 괜찮을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박한도마뱀201입니다.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뭐 핑계대고 빠지는것도 몇번이지 계속 빠지면 결국엔 소외되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일들을 같은 부서끼리 얘기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간쪽이 안좋아 콜라로 대체하는방법이 베스트인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방랑인83입니다.

    건강 이야기를 하시며,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피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시면, 솔직히 말씀하시고 정중하게 가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이런 회식문화가 이제는 좀 자연스러워졌음 좋겠어요~ 가고싶은사람 안가고싶은사람, 가도 술마시는사람 안마시는사람 그냥 냅두면좋을텐데 뭔 다같이 으싸으싸 아직도 그러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힘드시겠네요ㅜㅜ 그냥 몸이 안좋다고 하는게...그나마


  •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안마실수는없고 요령껏 마시는척 입에 머금었다가

    컵에 물마시는척 뱉으면서 최대한 덜마시도록 노력해야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세심한메추라기222입니다.

    보통 영업하시는분들이 365일 술자리가많고 그 담이 연말인거같은데요

    좋은술자리 습관이 필요한거같습니다

    공복에술 마시지말고 천천히 마시고 절대 폭탄주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