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정문 앞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햄버거를 팔았었는데 학교 수업이 끝나면 그 문방구로 부리나케 뛰어가 햄버거를 먹고나면 다시 급하게 교실로 들어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가격에 햄버거는 다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추억의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엄청난밀잠자리271입니다.
저는 대학교 분식점 앞에서 팔던 오징어 튀김이 가끙씩 생각이 나네요. 한두개씩 더먹어도 모른척해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