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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사마귀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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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자연배출 후에 그 길이 가끔 아픈데 관련이 있을까요?

요로결석 처음으로 생겼었는데 아주 작은 크기였고, 빠져나올때까진 아팠어요

그래도 자연배출로 빼내긴 했는데 그후로도 가끔 그쪽이 욱신거려요.. 결석이 오른쪽 요도?에 있었고 그래서 그때 오른쪽 옆구리쪽까지 쭉 아팠었는데, 한달 반 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가끔씩 그 오른쪽이 찌릿하거나 욱신거릴 때가 있어요.

원래 그럴 수 있는건가요? 전에 빠져나간 것 때문에 이럴까요 아니면 새로운 게 또 있다는 신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로 결석이 아주 작더라도 통증을 유발한 상태였고 돌이 빠져나가면서 소변이 나가는 통로가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큰 손상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만 지금처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회복될 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소변이 잘 안나오는 느낌이라면 다시한번 치료해준 병원에 방문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래 그럴 수 있긴 합니다. 소변이 빠져나가는 요로의 손상이 있어 돌을 제거하더라도 혈뇨, 통증, 소양감 등의 다른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다른 결석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통증이 더 심하게 생기는 경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수분섭취를 2L 이상 충분히 하셔서 하루 소변량이 3L 이상은 나오게 해주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치료받았던 병원에 재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과거에는 시금치 및 칼슘이 많이든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분 섭취 감소가 요로결석에 가장 중요한 악화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맥주 마실 시 이뇨작용으로 결석이 있을 경우 체외로 배출될 수 있으나 이는 아주 작은 결석일 경우에 해당하며 큰 결석이라면 오히려 소변양이 증가함에 따라 결석이 관련 부위를 자극하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권해드리는 방법이 아닙니다

      3. 자연 배출될 정도로 작다면 기다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요석의 성분에 따라 용해제를 입을 통해 도는 신장 내로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인하여 수술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이용하여 결석을 분해한 후 자연 배출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