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은 존잘남 아니면 사귈 마음 안 생기나요?

20대 초반 남성이고 저는 눈만 빼면 진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꼬막에 작은 무쌍이라 그렇지 코 높고 피부 좋고 키크고 비율좋고.. 이건 주변에서 실제로 들어본 말들이고 코성형했냐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자연입니다) 그런데도 절 좋아해주시는 분이 없네요 다들 존잘남만 좋아해서 그런 걸까요? 그냥 성형이 답인 건지 대체 뭐때문에 모태솔로인지 모르겠어요 전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여사친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들은 외모를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외모를 보지 않는듯해요. 자신과 잘 맞는지를 살펴봅니다. 성격이나 유머감각 이런것들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글 보니까 눈빼고 다 상타치라고 적어놨던데 정말 눈만 문제면 여자가 꼬이고도 남습니다. 눈만이 문제가 아니란거에요. 눈 말고도 어디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객관회가 안된다면 셀카찍은 다음 여초카페에 얼평해달라하고 올리면 쓰디쓴 현실을 마주하게 될겁니다.

  • 여자의 기준마다 다름.

    물론 끌리는것 부정 못합니다.

    남자의 경우도 이쁜 여자에게 끌리듯이

    하지만 호기심으로 사귀지만 연인이 되는건은 다른 많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격ㆍ습관ㆍ사고방식ㆍ취미ㆍ가정환경ㆍ돈?(ㅋㅋ)

  •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외모가 아닌 다른 매력이 있으면 사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노래를 잘 하거나 재미있거나 사람이 좋거나 해도 호감이 쌓여서 사귀는 것도 일반적인 편이죠.

  •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외모가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지만 이성을 만날 때에는 점차 성격이 본인과 잘 맞는지를 고려합니다. 외모보다는 아직 질문자님과 성격이 잘 맞는 분을 만나지 못하누게 아닐까요? 취미를 공유하는 등 질문자님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보세요.

  • 뭐 당연한거 아닐까요 남자도 이쁜 여자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듯이 여자도 당연히 잘생긴 남자와만 사귀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가 많은것도 아니니 그냥 적당히 외모가 좀 별로더라도 타협하면서 만나게 되는거라고 볼 수 있겠죠 무조건 잘생긴 남자하고만 사귀는거면 결혼한 남자들은 다 잘생겼겠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첫인상 중 외모 입니다. 그리고 말투와 표정, 직업, 학력, 마음씨(인성)으로 봅니다.

    그리고 얼굴이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얼굴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얼굴만 잘생겨봐야 뭐 합니까

    성실함으로 자신의 여자 하는 책임질 수 있고, 좋은 마음씨도 아낌 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야 말로 죄상의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 우선 피부가 좋다는건 큰 장점이고 성형이 꼭 답은 아니지만 고려해볼 순 있을것 같아요.

    제 주변에 정말 드문 케이스지만 쌍꺼풀 수술 하나로 흔녀에서 손예진과 닮아진 지인이 있어 꼭 수술 하지말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 존잘남을 좋아하지만 또 존잘남만을 좋아하진 않아요.

    연애하는 사람들 모두가 존잘남녀는 아니잖아요.

    이성을 만날수있는 다양한 경로도 찾아보시고

    본인의 매력이 뭔지 찾아보세요. 말씀하신걸로 보아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금방 이성친구를 찾으실것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자분들도 존잘남을 좋아 하는것은 맞지만 그것이 아니여도 몸이 좋은사람 마른사람 통통한사람 뚱뚱한 사람이여도 좋아하는 경우도 있구요 매너가 좋은사람이나 성격이 좋은사람을 좋아하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는 신기하게 잘생긴것도 아닌데 폭행을 해도 만나는 분들이 계신데 그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 질문자님도 충분히 잘생기고 매력 있으신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외모만으로는 안 되는 것도 많잖아요~아마 외모에 너무 집착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여자는 본인을 진정 사랑해줄 남자를 더 좋아하기 마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