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말없이 급여 들어오는 날짜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나요?
직장에서 말없이 급여 들어오는 날짜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경우로 인해서 불만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도 못하는건가요?
말없이 급여날짜가 바뀔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측에서는 직원들에게 당연히 알려줘야되고 이런게 법에 걸리는지는 한번 알아보셔야 될꺼 같네요
직장에서 말 없이 급여 들어오는 날짜가 변경 되는 이유는
직장 내에서 수급한 돈이 그 시일 내에 들어오지 않아서 딜레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급여는 제 날짜에 들어와야 합니다.
회사 내 사정으로 인해 월급의 날짜가 변경 되었다면
이 때는 어떠한 이유로 월급의 날짜가 변경 되었는지 이에 타당한 이유와 원인을 회계팀에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또한 월급은 제 날짜에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아무런 공지도 없이 월급날짜를 변경 했다면
회사 측의 문제 이오니 이는 회사 측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론 그렇게 일처리 하지 않구요.
보통 회사에서 공지를 합니다.
급여 날짜 변경 되었는데 그걸 공지 하지 않았다면 그 부서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질문해주신 직장에서 말 없이 급여 들어오는 날짜가 변경되기도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급여 날짜가 주말이면 직전 금요일이나 직전 일자에 들어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는 급여 날짜가 혹시라도 변경되면 분명 공지가 올라와야지 정상입니다.
보통 급여날짜가 변경되는경우는 사전에 직원들에게 통보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는데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 내용으로 소송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회사의 잘못으로 끝났던거 같은데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따로 알려주지않고 월급날을 변경하는건 회사의 잘못인거 같습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거 같은데 저도 직장생활 10년하면서 급여 들어오는 날짜가 말없이 변경된적은 없었습니다. 회사가 정말 어렵거나 혹은 전산 오류가 아니면 그런 일은 없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