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만 이해 안되는건지 진심.. 저희 언니가 집에 옷이 진짜 한 3박스는 훨씬 넘게 나올 정도로 많은데 보면 청바지도 다 거기서 거기고 색깔부터 다를게 없는 완전 비스무레한 청바지인데 그렇게 같은게 몇개씩 있어요 아니.. 또 있는데 같은걸 또 사는건 이유가 뭘까요..? 청바지만 해도 10개가 넘어요 ;; 같은 색깔 비슷한 청바지인데도 더 이뻐보이고 그런게 있는건지.. 진심 그만 샀음 좋겠어요 엄마도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쿠팡봉투가 하루에 꼭 몇개씩은 날라오니까요 서랍장까지 망가졌어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 사람 눈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언니 눈에는 각각의 청바지가 전부 다르게 보이고 상의에 따라 개성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계속 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돈 낭비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사야 스트레스 풀리는 것일수도 있고 하루에 하나라도 사지 않으면 불안한 쇼핑 중독일수도 있습니다. 언니가 나중에 본인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면 후회 만 남는 선택을 하는데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고 언니 스스로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니 가족 모두가 습관을 고칠 때까지 같이 일깨워 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같은 걸 또 사는 이유는 그 옷이 본인에게 진짜 잘 맞기 때문에 헤져가면 같은 제품을 반복 구매 하기도 합니다.
청바지도 바지마다 핏 재질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 다른 청바지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이유가 아니라 진짜로 쇼핑을 과하게 하는 것이라면 이런 점은 언니분께서 고치셔야 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집에 비슷한 옷들이 많은 데도 새로운 옷들을 보면 자꾸 사고 싶은 소비 심리는
쇼핑 중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달에 쇼핑을 하는 돈에 리미트를 걸어두시고 집안에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옷들은 중고거래를 통해서 판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그나마 옷도 줄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건 언니의 생각이 제일 중요할 거 같은데 바지도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보여도 재질이나 핏 그리고 약간의 색 차이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청바지만 10개나 있는 것이라면 그냥 새 옷을 입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쎄요?? 언니가 보느룬에는 청바지가 다르니까 또 사고 하는거죠~~ 청바지는 이헤한 부분마다 다를수가 있답니다 똑 같것은 사지 않을거예요 또 언니가 사고 싶은것을 사는데 동생 입장에서는 이러다 저러다 한 부분은 아니잖아요~
이게 아마 정말 미미하지만 바지마다 조금씩 다를거에요.
힙에 주머니 부분에 문양등이 다를수도 청바지의 원단색이 다를수도 입었을때 핏이나 라인이 다를수도있는부분이거든요.
이게 모르는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데 그작은차이로 여러개를 사는 분들이 더러있답니다.
옆에서 뭐라한다고 고쳐지는것도 아니기에 그냥 존중해주시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