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이가 없어서 질문합니다 꼭 나 욕 먹이려 하는거 같아서
제가 이글의 여자친구입니다 글만보면 방송에나오는 여자네요 ㅋㅋㅋ 아주 가관을써놨네요 아주그냥 돼지우리마냥 산다고하겠네여 저는 청소합니다 빨래도 합니다 세탁기돌려서 건조하러 갔다오고 빨래도게고 밥먹고 설거지도 하고 적어도 혼자 살때처럼은 안합니다 청소기도 돌리고 다하는데 지가 볼땐 안깨끗한가봐요 뭐 아주 현모양처가 소원인가보네요 그리고 술은 약속한다고 끊어집니까 유튜브나 이런데서보면 같이 마셔주던데.. 남자친구는 술 싫어합니다 연애초반에는 지가 먼저 술먹자했어요 술먹고 이러고 사는거 싫다고 그러네요 제 삶이 잘 못된거 처럼 그럼 지 삶은 정상인가 그리고 열심히사는 사람만 결혼한담니까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무슨욕하고 싸우는줄 알겠어요ㅋㅋㅋ 그리고 일하는거 찾다가 지원넣었구요 그동안 고용24에서 별거 다했는데 심사에서 떨어졌구요 저 아무것도 안한거아니에요 노력만한다고 뭐라그러는거에요 결과가 중요하니까 제 노력 따위는 안보이는거겠죠 제가 강아지입니까 하라는대로하고 안하니걍 갖다버리는? 거의 지가 왕이에요 왕 술먹고 전화한건 사실 꼬장부릴려고 한건아닌데..나좀 봐줬으면 좋겠어서 맨날 일일 거리고 싸울때도 일하는곳 채팅에 답하고 있더라구요 그와중에도..대단합니다 제가 울어도 신경안써요 남친맞아요?이게? 그냥 일에 미친사람같아요 맨날 돈돈거리고 저도 숨좀쉬면서 살고싶네요 맨날술먹는것도 아닌데.. 약속은 술계속마시면 너랑 연애하싫다그래서 한거에요 좋은데 어떡합니까 노력해봐야죠 근데 쉽게 안돼더라구요 하 뭔가 통제당하는거같아요 기계처럼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행동만하고 약간그런느낌? 맘에 안들면 바로 부셔버릴거같은..너무좋은데 답답해요 일하면 사람도 버리겠네요 그럼 일이랑 결혼하지 제가 틀리다면 틀리겠죠 모든사람은 다 개 처럼 일만하면서 사니까 전 없어도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저 행복하고 싶었어요 근데 더 답답해졌네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는데 어떡하죠..하 그렇게 쉽게 돼나보네요 대단하다.. 전 헤어지면 죽을거같아요
또 한 2년지나면 괜찮아지려나요..그때까지 멀쩡이 살수있을지 에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딩이라 아침안먹고출근하고(알수없음) 저녁퇴근하고 (같이집에서 먹거나 혼자약속잡아 놀다늦게오거나) 자고 주말에 집구석(혹은 캠핑이나 여행.데이트) 아님 혼자 약속잡아 나가놀다오는건지 어쨎는지는 모르겠지만 ... 일핑계대고 집에 여친은 결혼도 안했는데 동거라는 이유로 방치해두니 술먹고 전회넣지.. 아니 술안먹고 전화넣을수도 있는거고
본디 회사서 늦으면 먼저 남자가 집에서 기다리ㅡ는 여자에게 연락해서 늦는다 혼자챙겨먹어라 혹은 여자가 남자에게 연락해서 오늘언제집에오는지 묻는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일인데..댓들이고 남친이고 술에 포커스를 맞췄네..뭔 여자가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성인이 술마실수있지 ㅡㅡ 끊으라는것도 이해안되고..지는 술.담배.여자.도박.마약은 끊었나?! 얼마나 집나가면 남자가 연락이 없으면 여자가 술먹고 연락을하겠노. 남자는 이미 싫으니 집구석 들어오기싫고 집안일은 핑계인거같고(집안일은 사실 다른돈 아껴서 외식비나 문화생활비 등 주1회 짧은시간 도우미 부름된다. 그것만 보조.정리만 되도 집안일 해나가기 매우쉽다. 어짜피 어지르는 꼬꼬마 애도없고. 성인둘이니 스스로 안어질고 매일 자기전 특정시간 같이 하루치 정리 정돈 하면 할거없다.) 집안일은남자의핑계..그러니 그 말꼬리잡고 여자애야 연연할필요없고 동거인은 가정부가 아니다 식모는 더더욱아니고 섹파도아니다 섹파는대접.선물.용돈이라도 받지.ㅡㅡ 그러니 나도 집안일을 한다등 이런말은 굳이 내세울필요없다 대등한 부부관계지 식모살러간거아니잖나 식모는 월급이라도 받지ㅡㅡ. 여튼 좋아죽겠다는건 내 감정이고 그 감정이 네 인생무시당하며 스트레스받아가며 인내하며 살아내야할만큼 더 중요한건지 고민좀해뵈라 요즘이혼도 허다한데 동거하다 헤어지는거 그게 뭔 흠이라고ㅡㅡ 자기를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야지..자기 동거생활 좀 힘들다고 당장 여친한테 무심하고 집안일핑계대며 흠잡는 남친은 버려라..여자가 직업가지고 돈벌어도 집안일핑계 또다른핑계대는 남자인거다..글고 신혼집도아니고 다른여자손때묻은 그집에 살고싶나 이미그것부터 무시당한관계시작인거다..집은 (금액적으로 이사갈시 자산손실이클수있으니)적어도 세간살이 가전제품.전체적 디자인은 바꾸고 동거했었어야지.. 글고 결혼해서 남편바람나서 이혼.그배신감보다 지금 동거중일때 좋다고 매달리지말고. 치사하게 집안일.술.무직등 입대고 헤어지자할때 헤어지자.. 서로고통이다 진짜인연이면 다시 사귀자고 온다.. 결혼해서도 밀당하는데 혼전 밀당 당연히해야지..무직갖고 뭐라하면 임신중 무직갖고 헤어지자 입댈가능성도 있다. 본적도있고 ㅡㅡ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는게 내가먼저말안했다고 자존심상하는 일이아니며
남자친구 입장에선 자기혼자 돈 벌어서 집에서 놀고 먹는 여자친구 먹여 살리는 것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 된 것 같아요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중인데 이미 결혼생활에 지친 남자의 심경인거죠
여자분은 행복하길 바란 것 뿐이다 라고 하시는데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놀고 먹고 술까지 마시며 남친의 힘듦은 나몰라 하고 알빠노? 하는게 본인이 바라는 행복이세요?
이게 다 돈 때문이니까 돈 많은 남자만나세요
남친을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 하는 게 아니라 남친과 헤어지면 당장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잖아요?
그러니 돈 많은 남자 만나세요
열심히 했다 노력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어떤 일을 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집안일 문제는 서로 규칙을 정해서 분담한 다음 정해진 양만 잘 끝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서로 마음에 쌓인 불평불만이 있어 보입니다 남녀가 만나 설레는 감정이 지나고나면 권태기가 오게 마련입니다 동거생활 하면서 서로가 익숙해지고 익숙함이 권태로움과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는 것들에서 부닥치는듯 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동거생활도 현실입니다 맞지않는 부분도 당연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