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연애 한지 5년차 고민입니다.
24살에 어쩌다 알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년차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후 군대에 대학 졸업과 취업 불안에 치여버리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계속 신경쓰이게 만드는것 같아서 제 쪽에서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은 저 보다 4살 연상이고 이미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다가 연봉도 8천이 넘었던지라
그냥 해외로 몸만 오라고 하였지만
이제 막 졸업을 한 저는 일본에 가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괜히 돈만 축내게 만들어서 힘들게 만드는게 아닐지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변을 못한채 1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애매한 거리감으로 서로 연락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취직에 성공하여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고 해외 취업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여 기회가 된다면 넘어갈 예정 입니다. 어떻게 사과를 시작해야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