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연애를 더 현명히 하며, 여자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말로 안심 시키는 방법?
제목 처럼 장거리 연애를 하는 26살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23살 저보다 연하구요. 약 200일 정도 근거리에서 연애를 하다가 각 자 사정으로 현재는 경기와 충북 차로는 1시간 30여분 거리 정도 인데.. 열심히 이쁘게 사랑해 1년을 바라보는데..ㅠ 내년 2월 쯤이면 여자친구가 학교 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오지만 그 전까지 시간을 좀 더 현명히 버티고 힘을 주고 싶은데..ㅠ 코로나도 겹치고,, 집안 사정도 좀 겹치면서 조금 더 말이나 핸드폰, 선물을 이용해서 믿음 더 주고 안심시켜주고...물론 사실 저도 여자친구도 얼굴 보는게 최고의 방법이지만..그게 안되는 순간이 현재는 종종 있어서 이걸 조금 이라도 극복하고 싶어요!! 현명히 연애하면서 여자친구도 조금 더 안정시켜주고 싶어요..요즘 또 알바도 코로나로 못나가고 있기도 하다보니 답답함도 큰 거 같구요,,,여자친구가 마땅히 취미 생활이랄꺼 없고 해봐야 드라마 영화 보는 거고 원래부터 밖순이라서..힘들어 하네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서로간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연락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공감하다보면 이러한 불안감이 줄수있을것이며
만날때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