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교체 시기와 이런 경우는 교체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종류가 궁금합니다
크라운 교체 시기와 이런 경우는 교체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종류가 궁금합니다
검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6년 전 쯤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운 것인데 1년 전 부터 도드라지게 저렇게 착색된 부분이 잘 보였습니다 썩은 것은 아니라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다른 치과에서 한 크라운은 올?흰색인데 6년 전 이 치과는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앞니를…물론 설명은 올흰색이라 듣고 한 것인데(가격도 올흰색 가격 동일) 알고 보니 저런겁니다 그래서 왜 그렇냐니까 원래 이렇다 하길래 그런가 했는데 알고 보니 아니였던 거죠…
올흰색으로 갈아 끼우고 싶은데 또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 종류 좀 알고 싶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되어있는 보철물은 pfM 이라고 하며 과거부터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앞니는 잇몸이 내려가서 그렇게 보이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크라운을 하고 오래 지나게되면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의 뿌리가 노출되서 저렇게 보이는 겁니다. 음식물이 많이 끼거나 냄새가 난다면 크라운을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해당 보철물은 PFM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metal 위에 세라믹을 얻어 치아 색을 내는 보철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한 재료이며 현재는 전체적으로 하얗게 보이는 지르코니아나 올세라믹 재료를 사용하게 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신경이 쓰인다면 지르코니아나 올세라믹 종류로 바꾸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보철물 종류는 pfm입니다. 겉은 치아색 도자기이고 안쪽은 메탈입니다. 원래 보철물 구조가 그런것인데 잇몸이 점차 내려가면서 안쪽의 메탈 부위가 비쳐 보이는 것입니다. pfm 말고 지르코니아(통짜 도자기)로 원한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