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제가 대체 왜 이랬을 까요?ㅠㅠ

어렸을 때는 엄마랑 아빠가 계속 이쁘다고 해주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초6때까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컸어요 진짜 너무…그래서 공주병이 엄청 심했는 데 그러다가 이제 현실을 보면서 제 외모가 평타보다 못하단 걸 알게 되었죠… 그러다보니까 이제 자존감이 전에 비해서 많이 낮아진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중1~중2때쯤인가 틱톡에서 보고 눈 작은 지 큰지 자로 눈 크기 확인하다 동생이 제가 계속하니까 해보고 싶다 해서 쟀는 데 제가 동생 눈 크기 보고 너도 눈 별로 안크네ㅋ 이랬단 말이죠? 심지어? 5살차이나는 동생한테???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 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지능에 문제 있는 애 같고 요즘은 안 이러긴하는 데 그래도 동생한테 너무 미안하고 1~2살도 아니고 5살차이나는 동생한테 이렇게 열등감 드러내는 거 정신병인가요..? 지능낮아서 이러는 건가요? 어려서 이랬다긴 중학생때인데 좀 지난 일이지만 진짜 무슨 문제 때문에 저랬는 지 지금의 저로선 이해가 안가서 뭐 때문에 저런거 같나요.. (적으면서 생각난건데 다 외모쪽 질투? 같은 게 많았던 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크고 나서 되돌아보면 어렸을 때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순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글쓴이님께서 느끼는 것도 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외모 관련해서 관심이 많아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어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앞으로 더 나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