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성이나 여성 옷 광고하는데 얼굴 안보여주고 목 아래만 노출하는 이유가 뭔가요?

온라인 옷 알아보면 후에 카테고리 연결되어 그런지 포털사이트 관련 사이트 광고하는 경우가 많고 클릭 해보면 여러 사이트 옷 광고합니다. 일부 광고에서 남성이나 여성 모델 얼굴 노출하지 않고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옷 입은 모델 보여주는데 얼굴 왜 안보여 주는가요? 너무 예쁘고 잘생기면 사람들에게 오히려 부정적 효과 주어서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성이나 여성의 의류를 광고할 때 모델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얼굴을 보여줄 경우 옷에 집중하지 못하고 모델의 얼굴이 부곽되어 옷보다 모델의 얼굴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의류 광고를 할 때는 모델의 얼굴은 잘 보여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유명 연예인의 경우 홍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얼굴을 보여주고 옷 광고를 합니다

  • 얼굴이 나오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얼굴 → 외모 → 분위기부터 보게됩니다

    그러면 옷이 아니라 “모델이 예쁘네/잘생겼네”로 관심이 쏠림.

    2️⃣ 누구나 입었을 때 상상하게 만들려고

    얼굴이 있으면 “저 사람 스타일”로 인식됨.

    근데 얼굴 없으면“이거 내가 입으면 이런 느낌이겠네”

    이렇게 **자기 투영(상상)**이 쉬워져서 구매율 올라감.

    3️⃣ 모델 리스크 줄이려고

    얼굴 있는 모델은

    이미지 논란

    특정 이미지 고정 이런 리스크 있음.

    👉 “얼굴이 방해라서 가리는 게 아니라, 옷을 더 잘 팔기 위해 일부러 빼는 전략”

  • 말씀하신 것처럼 모델의 외모가 주는 영향을 배제하고 옷 자체에 집중하게 하려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습니다. 커뮤니티에 바로 복사해서 올리실 수 있도록 답변 초안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도 의류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면서 사진 촬영 구도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고 찾아봤었는데요!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이유가 정확히 맞습니다.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얼굴을 자르고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요.

    1. 옷보다 모델 얼굴로 시선이 가는 것 방지

    옷의 핏, 재질, 디테일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라, 모델의 얼굴이 너무 눈에 띄면(너무 예쁘거나 잘생기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작 상품이 눈에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소비자의 '감정 이입' 유도 (패완얼 방지)

    모델 얼굴이 안 보이면 소비자들은 은연중에 그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더 쉬워진다고 해요. 반대로 모델 얼굴이 너무 완벽하면 "저건 모델이니까 어울리지, 내가 입으면 별로일 거야"라며 이른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로 치부하고 구매를 포기하는 심리가 생길 수 있거든요.

    3. 현실적인 모델 섭외 비용 문제

    아주 현실적인 이유도 있는데요, 모델과 계약할 때 '초상권(얼굴 노출)'을 포함하느냐, 목 아래만 촬영하느냐에 따라 페이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핏이 좋은 모델을 기용하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기도 해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너무 완벽한 모델이 때로는 구매 전환에 역효과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이 마케팅의 재미있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ㅎㅎ

  • 얼굴이 있으면 얼굴애만 시선이 가서 상품이 안 보이거든요. 인간의 심리가 그렇답니다. 저도 제 브랜드 인스타에 사진에서 얼굴 크롭하고 사진 올려요~

  • 모델이 얼굴이 공개하기 싫어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규모가 크지 않은 업체들은 사장이 모델을 하거나 아니면 사장 지인이 모델을 하는데 얼굴 공개를 원치않기에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것이죠

  • 쇼핑센터 온 모델들이 얼굴을 안 보이는 이유는 초상권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보통 모델들이 계약을 할 때 몸만 보여준다거나 손만 보여준다거나 이렇게 많이 계약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