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비상금 200만원 정도를 둬야한다고 하던데

저는 비상금을 생각해본적 없어요..

큰돈 쓸일 잇으면 그냥 월급 남은거에서 쓰곤 했는데

다들 비상금 만들어두기 하시나요??

얼마정도 모아두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후반이라면 비상금은 꼭 따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큰돈 쓸 일이 생길 때마다 월급 남은 돈에서 해결하면 카드값이 밀리거나 적금을 깨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보통은 최소 200만원 정도를 1차 목표로 잡고 더 안정적으로는 생활비 3개월치 정도를 파킹통장이나 CMA에 따로 두는 것을 권합니다. 자취를 한다면 월세와 병원비와 이직 공백까지 생각해서 300만~500만원 정도가 있으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비상금은 수익을 내는 돈이 아니라 갑자기 아플 때나 퇴사했을 때나 경조사비가 생겼을 때 내 생활을 지켜주는 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회초년생과 20대 후반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이직, 퇴사, 병원비, 경조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통상 3~6개월치 생활비, 약 300만~500만 원 정도를 비상금으로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금이 없으면 적금을 깨거나 신용대출 등을 이용해 재테크 흐름이 깨질 수 있으니, 월급 일부를 떼어 토스뱅크나 카카오뱅크 같은 CMA·파킹통장에 200만~300만 원 정도 분리 보관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있어야 합니다.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 다치거나 급하게 쓸 돈은 언제든 있어야 하죠.

    말씀하신대로 200만원 정도는 따로 파킹통장 등에 넣어두시면 향후 문제 발 생시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큰돈 쓸 일이 생겼을 때 열심히 모으고 있는 적금을 중도 해지하거나 주식, 펀드를 손해보고 파는 상황을 막아주는 재태크 방패 역할을 합니다. 보통 한달 생활비의 3~6배인 200~300만원 정돋를 많이 모아두며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이자가 붙는 카카오나 토스 등의 파킹통장에 따로 보관합니다. 당장 큰 돈을 넣을 필요 없이 매달 월급에서 5~10만원씩 별도 통장으로 떼어놓는 습관부터 시작하시면 예상치 못한 퇴사나 병원비 발생 시 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