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체 후 독촉횟수가 줄었는데요 어떤상황일까요?
기존 다니던 회사에서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으로
인해 연체를 하다 감당할 수가 없게 되어 장기 연체
를 하였었고 수개월동안 독촉전화에 시달려 극심
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개인사정으로 회생이나
파산은 할 수없는 특수한 상황이라 그냥 회사의
입장을 기다리고서 채무상환을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독촉 전화
는 줄고 한번씩 같은 급여,재산 압류 법척절차 내용
의 문서만 오고 전화는 매일 전화오는 한군데 빼고
는 다 끊킨 상황입니다. 마치 지진이나 큰 파도가
몰려오기전처럼 잔잔한거같아 사실 더 불안한데요
이런경우는 보통 왜 그런걸까요..회사가 매각되는
데로 갚을 수있을거 같은데 재산은 없지만 여전히
일용직으로라도 일을 하는상태라 혹시 금융거래
정지가 되어 여러모로 상황이 더 어려워질까 걱정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단지 해당 내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각 회사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방법밖에는 없겠으며, 채무를 변제받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포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신용점수가 점차 하락하고 관련하여 채권자가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제3의 추심기관에 해당 금전채권을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촉횟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채권자 입장에서는 악성채권으로 분류했다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소송절차 등 법률절차를 진행하거나 채권을 매도하는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