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란 왜 이렇게 스펙에 집착할까요?
얼마 전 중견기업에 입사 지원을 했는데 채용 공고에 적힌 요구 스펙들을 보니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어학 계열은 물론이거니와 대외 활동 경험에서부터 해외 연수나 인턴십,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 사항들을 요구하다보니 이게 진짜 맞나 싶더라고요. 좋은 일자리를 얻으려면 노력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여유와 시간도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왜 우리나란 스펙에 이렇게 크게 집착하는 걸까요? 어차피 업무에 들어가게 되면 그 중에서 크게 도움이 될만한 것도 실무에서 바로 쓰일 것도 아닌데 다른 스펙에 좀 더 집착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업들이 수많은 지원자들을 쉽고 빠르게 걸러내기 위한 가장 편리한 방법이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