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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시작하고부터
명절에 부모님 찾아뵙는게 점점 줄어드네요.
회사 일이 바쁘다보니 이런 명절에는 쉬고싶단 생각이 들고..
이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손한거북이
질문자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평소 많이 못쉬시니까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싶으실텐데요.
너무 힘드시면 부모님께 따로 전화드려서 나중에 주말, 공휴일을 통해 찾아뵙겠다고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충분히 이해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용돈은 두둑히 드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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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명절에 차막히고 쉬지도 못하니 그런생각을할수있습니다.본인만그런것이 아니고 대부분 동일하게 그런마음 갖습니다.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연휴에 출근 이슈가 없다면 그래도 부모님 뵈러 한번쯤 다녀 오는게 좋을 듯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을 테니깐요.
격려하는개미
차 너무 막히고,
열차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 저도 명절에 안가고 다음주도 연휴라서 다음주에 가요
굳히 차막힐때는 피하고 다른주에 찾아뵈도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근사한까치
안녕하세요.
지금 처가댁 가고있는데
새벽 5시에 출발했는데 이제 단양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단 차가 덜 막혀서 다행입니다..
.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이기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충분하게 공감은 되는 말씀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일년에 두번인 명절에는 힘이 드시더라도 찾아뵙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유한참새112
저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 다니면서 바쁘게 지내다 보면 명절만큼은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게 당연하죠. 그렇다고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명절에 자녀가 찾아오는 걸 기다리실 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못 내려가더라도 미리 전화드리고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서 찾아뵙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