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돌이켜보면 너무 열심히 살았던 게 후회가 됩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저는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학교 다닐 때 친구들 만났고 걔네들과 어울리고 놀면서 시간도 보내고
여행도 다니고 엄마 카페에서 창문닦는 일도 도와주면서 돈도 받고
그렇게 살다 보니 28살이 되었는데,
제가 열심히 살았는데도 남는 게 없더라고요.
차라리 어릴 때 지금처럼 하루종일 주식만 하고 외국어만 열심히 했으면 지금쯤이면
평생 일을 안 해도 될 만큼 밑천을 벌었을 수도요.
그래서 후회가 됩니다. 왜 저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