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휴대품 검색기에 손이 들어갔어요
베트남에서 탑승전에 물품을 정리하느라 손이 휴대품 X레이 검색기안에 한두번 들어갔다 나왔어요 두꺼운 납커튼안으로 손이 들어갔었는데 이정도로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공항 휴대품 검색기에 손이 잠깐 노출된것은 크게 이상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물품 검색대도 병원에서 시행하는 엑스레이 검사와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순간적인 노출은 큰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그 정도로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거 같습니다. 너무 큰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하신 정도로 실질적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될 것으로 사료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에 이야기하신 정도로 잠깐 노출된 것을 통해서 보통 크게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방사능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누적되나 평생 동안 x-ray나 CT를 지속적으로 계속 찍는 정도가 아니라면 대개는 문제가 없습니다. 1회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100mSv 이상이면 향후 20~30년간 암에 걸릴 위험이 0.5%, 1000mSv 이상이면 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영상검사 중 방사능 피폭량이 가장 많은 복부CT가 최대 한번에 15mSv의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공항에서 짐을 정리하다 X레이 검색기에 손이 잠깐 노출되는 정도는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품 검색대의 X선 피폭량은 매우 적은 수준이며, 납커튼으로 외부 노출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자연방사선량과 비교해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방사선 피폭이 반복되거나 장시간 지속되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업무상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검색기에 신체 부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사선 조사량이 걱정되신다면 전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를 타는것만으로도 방사선에 대해 노출되는것이 있으므로 몇차례 왔다갔다는 전혀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공항에서 사용하는 휴대품 X레이 검색기의 X레이는 인체에 노출되는 방사선 양이 매우 적습니다. 휴대품 검색기에 손이 잠시 들어갔다 나온 정도라면 방사선에 의한 건강 문제를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공항의 X레이 기기는 주로 가방이나 물품 내부를 검사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방사선 노출 수준은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기는 안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제작되며, 일상적인 사용 상황에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납 커튼은 방사선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잠시 손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라도 이로 인해 유의미한 방사선 노출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험으로 인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색대에 사용되는 엑스레이 기계는 일반적인 병원에서 사용되는 엑스레이와 마찬가지의 원리로 사용되는 기계로 단시간의 일회성 노출로는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임신가능성이 없으시다면 큰 걱정 허지 않으셔도 될 듯 하고 만역 임신중이시라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아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만 보통 한번의 노출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노출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