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이유는 후빙기 이후 기온이 올라가 식생의 변화로 이전부터 했던 식량 조달이 수월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수렵과 채집을 하며 식량을 조달했으며, 식량 조달이 부족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상승하면서 이전보다 체격이 적고 빠른 동물을 사냥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신석기인들의 일부는 이동 생활을 포기하고 그대로 정착하여 농경과 목축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수확량이 많지 않아 수렵과 채집을 병행해야 했지만 최소한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죠. 점차 도구와 기술이 발달하면서 농경과 목축의 비중은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렵과 채집은 항상 이동을 하면서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즉, 안정된 생활을 보장 받기 어렵고 항상 유목 생활을 해야 했기에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것은 비록 힘들게 보일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꾸준한 생활을 보장 해주는 방법이 되기에 정착 생활이 가능 했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