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한테 우울증이 있다는걸 말해야될까요?

스무살이고 남자친구는 외국인이고 저랑 동갑이에요 제가 우울증이랑 불안장애가 있어서 힘들고 남자친구도 그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말 안하는게 나을까요? 상대방도 제가 힘든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상대방한테 의지하고싶고 기대고싶기도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상태를 공유하고 어떤 상황인지 질문자분이 원하는 스탠스가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정확히 말해주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래아 상대방도 질문자분의 상태를 인지하고 제공해줄 수 있는 사항들을 공유하고요 질문자분을 정말 사랑한다면 우울증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서로 잘 대화해보셔요

  • 말해야합니다!! 남자친구분한테 의지하고 싶은거라면 더더욱 말해야해요~!! 기분이 안 좋으실 때나 힘이 없어보이면 주변에 있는 분들은 무조건 걱정해요!! 그럴 때마다 말 안하고 알아줬으면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힘든 사람한테 다가가는 사람이 있고 기분이 안 좋아 보여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 기분이 안 나아지는 스타일이라몀 남자친구는 물론이고 친두들한테도 털어놓으세요~!! 한층 더 돈독해지고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될거에요!!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셨으면해요~!!절대 부끄럽고 이런걸 말해도 되나? 이런 생각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 말씀을 하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남자친구분이 그걸 단점이나 약점으로 여기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기댈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도 안하고 기댈순 없습니다 이정도도 이해 못한다면 그건 글쓴이님 잘못이 아니라 인연이 아닌겁니다

  •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냥 말하는 게 좋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우울증에 편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만 어차피 평생 숨길 수도 없는데 용기를 내서 이야기하세요.

  • 말을 하셔야죠 그런데 말을 해도 그러던지 말던지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걸 아셔야 됩니다 남자친구분은 질문자님한테 관심이 없다는 뜻이 되는거에요 우울증이 있다는걸 말해도 평소랑 똑같이 행동을 한다면 말이죠 그러니 만약 우울증이 있다고 고백을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면 그때는 헤어지셔야 됩니다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걱정도 안해준다는 거니까요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 솔직히 저는 있었는데 말안하는게 좋을걸 그랬어요. 

    싸우게 됐을 때 그게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걸 감싸주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만 

    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얘는 우울증이 있어서 이런가 

    하고 모든걸 덮어버리는 수가 있어서요. 

    모든 것의 이유가 우울증이 되면 우울증이 좀 커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꼭꼭 숨기라는건 아니고 굳이 저라면 먼저 얘기는 

    안꺼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