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 제품에 최대 50% 보복관세를 했다는데 이런 관세 보복이 전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트럼프가 캐나다에 관세로 위협을 하자 캐나다가 초강수로 미국 제품에 최대 50% 보복관세를 발표했다고 하더군요. 가장 친했던 동맹국에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파국이 되었는데 이렇게 두 국가가 관세 공격이 이어지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관세 정책은 작년 가을 부터 캐나다를 비롯해서 여러나라에 부과 했다가 취소 했다가 하도 왔다갔다 해서 이제 내성이 좀 많이 생기긴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미국 캐나다 두 국가의 관세 전쟁도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트럼프가 반도체에 관세 부과 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반도체 관세 부과는 아시다시피 삼전닉스에 큰 영향을 주니 이걸 일단 주시해봐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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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캐나다 간의 관세 전쟁으로 인해서 시끄러운데

    캐나다가 미국 제품에 최대 50퍼센트 보복 관세를 하게 되면

    미국 역시 그대로 있지 않고 추가로 보복을 하면서

    경제에 문제가 생기고 이게 결국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서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양국 기업의 수입 원가와 소비자 가격이 올라가고 자동차, 에너지, 농산물처럼 국경을 여러 번 오가는 산업의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은 비용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거나 투자를 미루게 되므로 물가는 오르고 교역과 경제성장률은 낮아지는 조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갈등이 다른 국가로 확산되는 경우입니다. 각국이 보복관세에 나서면 세계 교역량이 줄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와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와 주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 충격은 관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와 협상으로 철회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캐나다의 보복관세는 미국의 대캐나다 관세에 대응해 9월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15~50%의 관세를 부과한 조치입니다. 이런 보복이 반복되면 수입품 가격과 기업의 원재료 비용이 올라 양국의 물가와 소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교역과 투자도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처럼 공급망이 밀접한 국가 간 갈등은 다른 나라 기업에도 비용 상승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결국 관세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세계 교역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동시에 커지는 것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속 이런양상이면 다른 나라들의 물가는 자연스레오르게됩니다.

    세계경제는 도미노 같은 현상으로 나비효과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뭔가 다른 곳에서 과하게 일을 벌리면 다른데 피해가 가게됩니다.

    관세폭탄매기게되면 미국물가는 자연스레오르게되고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나라들도 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간 관세 보복 조치가 격화 되면서 양국간 연결 된 공급 망이 훼손 되어 자동차, 철강, 소비재 등 가격상승이 물가상승을 유발 하면서 전세계 무역 갈등을 심화 시켜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