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면접과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취업 준비 중이고, 조만간 몇 군데 회사 면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합격한다면 당연히 입사할 생각이지만,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어려워서 회사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일단 입사한 뒤 경력을 쌓으면서 더 나은 회사를 알아볼 계획입니다.

다만 면접 예정인 회사의 근무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 재직 중에 다른 회사 면접이 잡히면 퇴근 후 참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차나 반차를 사용해서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일까요?

지금은 취업 준비생이라 지원하고 싶은 곳이 많으면 이력서를 여러 곳에 제출한 뒤 연락이 오면 일정을 조율해서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에는 시간적인 제약이 생길 텐데, 보통은 한 달에 한두 곳 정도만 지원하고 면접이 잡히면 연차나 반차를 사용해서 다니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면접 일정 관리나 이직 활동 관련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보통은 그런 식으로 하게 됩니다.

    회사에는 다른 이유를 말하시고

    반차나 연차 등을 사용하시면서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다른 직장 면접을 가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로는 회사를 다니면서 더 좋은 조건이나 더 잘 맞는 직장을 찾는 경우가 흔합니다.

    면접이 평일 근무시간에 잡히는 경우에는 연차나 반차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병원 진료, 개인 업무, 가족 일정 등의 사유로 시간을 내는 경우가 많으며, 굳이 회사에 면접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입사 직후에는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지원할 회사를 신중하게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취업 준비생 시절처럼 수십 군데에 지원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회사 위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회사는 퇴근 이후 저녁 시간대나 화상 면접을 진행하기도 하므로 일정 조율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직 준비를 오래 해본 분들의 공통된 조언은 현재 직장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조급하게 많은 곳에 지원하기보다 정말 가고 싶은 회사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편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훨씬 수월합니다.

    결론적으로 재직 중 면접은 연차나 반차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