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2026·2027년은 HBM 넘어 범용 D램·낸드까지 상승이 확산되면서 실적이 역대급으로 커지는 구간입니다. 전망치는 증권사별 차이가 크지만 컨센서스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 최근 컨센서스(2026년 7월 기준)
- 삼성전자: 2026년 약 360~380조 원, 2027년 약 550~570조 원
- SK하이닉스: 2026년 약 270~290조 원, 2027년 약 440~470조 원
- 참고: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더해지면서 상향 조정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AI 추론·범용 메모리 확산이 미치는 영향
1. 핵심: HBM 생산에 설비가 우선 배정되면서 범용 D램·낸드 공급이 자연히 줄어들어 가격 상승이 가속화됩니다.
2. AI 추론: 서버·데이터센터가 HBM뿐 아니라 일반 D램·고용량 낸드까지 대량으로 흡수해 기존 사이클보다 가격 상승 폭과 기간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3. 양사 차이: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비중이 커 가격 상승에 더 민감하게 실적이 늘어나고,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모바일이 같이 받쳐주며 안정성이 더 큽니다.
# 주의할 점
1. 전망치는 가정일 뿐: 가격 상승 속도, 중국 경쟁, AI 투자 둔화 등에 따라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현재 흐름: 빅테크 장기공급계약(LTA)이 확정되면서 수요는 탄탄하고 공급은 제한적인 구조가 2~3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게 다수 전망입니다.
# 정리하자면
범용 메모리까지 상승이 퍼지면서 양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할 구간이고, 하이닉스가 상승 폭을 더 크게 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망은 전망일 뿐, 메모리 가격 흐름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