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구토, 식욕부진, 설사, 기침 등의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통상적으로는 나이가 들어가며 더이상 흥미거리가 집안에 없어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산책다니는 동안은 이전과 같이 깨발랄하다면 그런 경우가 더 가능성이 높지요.
하지만 산책을 나가서도 예전보다 잘 움직이지 않고 자꾸 앉는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코기의 품종 특성상 디스크 등의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산책은 최소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10분 이상씩이고
이보다 더 높은 빈도 즉, 3회, 4회, 5회 이런식으로 산책의 횟수를 늘려주시는게
강아지들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렇게 못하더라도 최소기준은 맞춰 주시구요. 하루 20분이니 그정도는 아이를 위해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