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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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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습니다ㅜㅜ

3년 반 만난 정확히 1251일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나의 전부를 보여줬던 26살에 만난 여자친구인데 부모님의 극심한 결혼반대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둘이 멀리 가서 아무도 모르게 평생 함께하자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두 가족들에게 환영받는 행복한 결혼식을 하고싶다고 하여 서로 많이 사랑했지만 어쩔 수없이 이별하게 되었습니다..왜 반대를 하셨는지는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정말 내 모든 걸 바치려고 했던 진정한 사랑을 한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니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고 죽고싶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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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별로 인해서 많은 슬픔이 있으신듯합니다.

      힘을 내시라고 먼저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은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울수있을겁니다.

      이럴때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만나 이런 감정들을 해소하면 조금씩 도움이 될겁니다.

      지금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