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으려는데 퇴사 후 재입사시 재직기간 산정

Question

지금 투잡 중입니다

A회사 : 4월입사 6/10부터 건보료1회 >>> 현재 6번 찍혀서 6개월 됐고

B회사 : 8월입사 9/10부터 건보료1회 >>> 현재 3개월 됐는데 아직 2번만 찍힌상태입니다.

대출이 필요해서 어플로는 승인이 안돼 은행에 직접 찾아가 상담받아보니 두곳 월급이 총 400 넘으니까 연봉이5000찍혀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 소득연봉을 초과해서 대출가능금액이 안뜨는거라고,B회사가 우량기업이긴한데 재직기간이 너무 짧아서

B회사 건보 상실 처리되면 A회사 기준으로 재직기간, 연봉으로 햇살론, 사잇돌 등 한도가 잡힐거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B회사가 우량기업이라 아깝다고 지금은 재직기간 짧아 B회사로 한도 뜨는게 없지만 내년 2월되면 재직 6개월 찍혀서 1금융 대출한도가 많이 나올거 같다 하는데

저는 지금 대출이 필요한 상황이라 B회사 건보 상실처리하고 지금 받을수 있는 한도내에서 소액 대출 받고

바로 B회사 재입사하면 건보료상 한달이라고 공백없이 8월부터 매월 납부가 될텐데 이럴경우 재입사일 기준으로 재직기간이 새로 카운팅 되는걸까요 아님 같은 회사에다가 건보료 공백없으니 중간에 상실처리됐더라도 재직기간 이어서 보나요?

가능하다면 B회사 상실처리 후 지금 당장 사잇돌 햇살론 소액 받고 며칠 쉬고 재입사 해서 내년2월까지 전액 상환하고 이자 낮은 1금융으로 받고싶어서요 ㅠㅠ

Answer 1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b회사 대해 일반적으로 같은 회사에 계속 재직중이시라면 건보료 공백이 없으면 재직기간이 이어져서 계산이 됩니다

띠리서 b히사 재입사후 8월부터 건보료를 납부하면 그 전까지의 재직기간의 이어져서 6개월 기준이 됩니다

b회사 재입사후 재직기간이 이어진다 봐도 무방하고 2월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소액 대출을 먼저 받고 재입사후 이자 낮은 1금융으로 하는 게 적절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