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하루 한 번 라면을 섭취하는 행위가 1)영양 불균형과 2)나트륨 과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현재 질문자님의 처한 심리적, 경제적 고립 상태에서는 라면이 최소한의 영양 공급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적은 비용으로 열량을 얻을 수 있는 라면은 당장 내일을 고민해야 하는 이들에게 어쩔 수 없는 최선의 선택지일 때가 많답ㄴ다. 비록 정교한 식단은 아니더라도, 뜨거운 국물 한 사발이 주는 온기는 때로 허기진 마음까지 달래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국물 섭취를 줄여보시어, 달걀, 두부, 파를 더해서 단백질, 비타민을 보충하는 정도는 꼭 구축하시길 바랄게요.
질문자님 식사사 언젠가 더 풍요로워질 날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