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순간 삶의 끈을 놓고 싶을 때 그래도 살아

가는게 맞는거겠죠.현실과 타협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인생 조언 구해 봅니다.혼자 살아가는 세상속에 너무 지치네요.이런 글 올려 불쾌감 드려 죄송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많이 힘드시죠?지금 어떤 상황인지까지 알 수 없으니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저도 그 심정 어느 정도 혹은 누구보다도 공감합니다

    불쾌한 글도 아니구요 이렇게라도 조금씩 털면서

    기분을 조금이나마 환기시키는게 작성자님이 삶에 의지가 아직 강하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잠깐 안좋은 생각이 들더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시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21년에 본업과 투자 모든 것이 성공적이어서 큰 성과를 올리고 기쁨을 누리던 시기였는데요

    부모님이 한달 간격으로 위중한 병에 걸리셨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본업부터 무너지더라구요

    부모님도 차도가 없는 병들이셨구요

    2년 3년 고생을 많이 했어요 많은게 힘들어졌습니다 그 시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어찌어찌 흘러가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 어찌어찌 흘러가고 다시 시작이 되더군요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쌓고

    이전에 성공의 경험들도 양분으로 작용하고

    이러면서 그저 계속 살아간다는건 문제해결의 연속이고 과정이구나

    하루하루 치열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즐길건 즐기면서 충만감을 느끼는게

    인생이구나 라는 것을 사무치게 깨달았습니다

    작성자님도 이 시기가 지나갈것입니다

    또 힘든 시기도 오겠죠 하지만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마음으로 의연히 맞이하시고 이겨내실 것임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얼마나 힘들면 그러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런데요 삶은 힘든데 살다보면 괜찮은 날도 오더라구요

    인생살이가 주위에 사람이 많아도 힘들고 혼자여도 힘들고 아파도 힘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나 또하루를

    이겨내다 보니 세월이

    저만치 가 있고 나이를 먹네요 저도 힘들고 아프지만

    오늘하루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내가 사용하고 있네요

    오늘을 보내면 더좋은 내일이 있지 않을까요 기대를

    하면서 살아가 보자구요

    위로를 하고싶은데 마음은 있지만 글솜씨가 여기 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