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머니가 장모님인가 봅니다~,,

제가 본가를 가면 집사람은 친정에 가는겨?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얘기하는 친정에가면

음식을 집사람 위주로 합니다ㅠ

싸주실때도 집사람 위주로 잘먹는걸 싸주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집사람이랑 코드가 잘맞으신지

잘 웃으시고 재미있어 합니다,

분면 장모님 이신게 맞는거 같죠?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어보니 질문자님 어머님이 아니라 아내분의 친어머니

    즉, 장모님이 분명해요 ㅎㅎ

    친아들 좋아하는 음식은 구경도 못 하고 며느리 맞춤형 밥상만 차려 주실 때

    질문자님 이 집 진짜 아들이 맞는지 유전자 검사라도 해봐야 하나 싶잖아요 ㅋㅋㅋ

    두 분이 단짝 친구처럼 깔깔 웃으실 땐 처가댁에 눈치 보러 온

    서러운 사위가 된 기분일 거예요 ㅎㅎ

    그래도 고부갈등 없이 친모녀처럼 행복하게 지내시니 반찬은 양보하고 그냥 속 편한 남편 하기로 해요 ㅎㅎ

  • 요즘 고부 갈등으로 이혼하는 사례도 많고 연을 끊고 사는 경우도 많은데

    사이가 좋으신 걸 보니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서운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모습이 평화로우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서로서로 잘 지내고 재밌게 사시면 그것이 최고죠

    사랑받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양쪽 집에서 다 사랑받고 사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며느리를 사랑하시는 그 어머니도 사랑받으시겠네요

  • 일단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아내의 입장에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이지

    친어머니가 아닌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관계로 보여집니다.

  • ㅎㅎ 좀 서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보기 좋네요.

    고부간의 갈등으로 부부싸움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데.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사이가 좋다니 이상적인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