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정말 작아서 폐포를 직접 통과하고 혈관을 통해서 전신을 순환하고 뇌졸중, 심근경색같이 중증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개인의 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예방해주시려면 차단, 제거, 배출의 3 단계 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외출 시에는 식약처 인증 KF94 이상 등급의 보건용 바스크를 코 편까지 밀착해서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내라고 해서 안심하긴 어려우니,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하루 3번, 10분 내외의 주기적인 맞통풍 환기를 짧게 실시한 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잔류 먼지를 제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공청소기 사용은 미세먼지를 재비산시킬 수 있으니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먼지를 가라앉힌 뒤 물걸레질을 하는 방식이 전문적이고 효과적입니다.
귀가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가 실내에 퍼지지 않도록 밖에서 털고 들어오시어, 바로 샤워, 세안으로 피부와 머리카락에 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주시느 것이 필요합니다. 생리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하시면 호흡기와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식사요법으로는 하루 체중 x 30~33ml의 충분한 물 섭취로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해서 미세먼지 배출을 돕고, 중금속 배출에 좋은 해조류(미역, 다시마)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녹차, 브로콜리를 섭취하셔서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습관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