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책 색깔이 누렇게 변하는 건 무엇 때문인가요?

예전 책들을 오랜만에 펼치니 누렇게 색이 바랬더군요.

아끼는 책인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색이 바래는 주된 원인은 뭔가요?

도서관이나 박물관이는 고서를 보관하는 장소가 따로 있던데.

집에서 책을 보관할 때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재에서 종이를 만들 때 셀룰로오스 외에 리그닌이라는 천연 고분자 물질이 포함되는데, 이 리그닌은 공기 중의 산소와 빛(자외선)을 만나면 구조가 변형되면서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그리고 과거 또는 저렴한 종이는 제조 과정에서 황산알루미늄 같은 산성 물질을 첨가합니다. 이 산 성분이 시간이 흐르면서 종이 섬유(셀룰로오스)를 분해하고 약화시켜 누렇게 뜨게 만듭니다. (요즘 생산되는 질 좋은 책이나 복사지는 '중성지'를 사용하여 변색 속도가 훨씬 느립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종이의 리그닌 성분이 빛과 산소를 만나 산화하기 때문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