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자꾸 상대방 외모에 대해 직설적으로 이야길해요
오늘 아이 하원시키러 어린이집에 갔었는데
다른반 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주셨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신발장에서 하는말이
"오늘은 이쁜선생님 말고 뚱뚱한 선생님이랑 같이왔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아이가 말한 이쁜선생님은 담임선생님 이십니다
신발장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신 선생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어찌나 민망했던지..
물론 어린이집에 나와서 그런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평소에도 가끔 아이가 길거리 지나가다도
저 아저씨 무섭게 생겼다는등. 이런표현들을 간혹하네요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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