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저와 같은 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혹시 저와 같은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첫 번째론 망원경을 통해 풍경이나 우주를 직접 관찰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단순히 이미 망원경으로 촬영된 사진 자체를 보는 것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모든 우주 영상을 시청하는 것 또한 아무렇지 않습니다.)제가 무서운 건 제가 직접 확대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론 현미경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이미 현미경으로 촬영된 사진을 보는 것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저는 직접 제가 평소에 보지 못한 세밀한 것들을 맨눈으로 보는 것이 두렵습니다.
마지막으론 구글맵입니다. 자세힌 위성사진이나 항공사진이죠. 이 경우엔 다른 누군가 구글맵을 당겨 보는 순간 자체에도 공포심을 느낍니다.
보통의 지도 앱에서 그림으로 된 지도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위성사진으로 된 순간 저는 이것을 확대하는 것도 축소하는 것도 계속 바라보는 것도 못 합니다.
아무래도 공통으로 평소에 사람이 흔히 직접 볼 수 없는 시점을 보는 것을 공포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공포증을 지칭하는 이름이 있는지,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심리학적 개념이나 공포증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혹은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흔히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