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과 ETF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증권회사가 발해하는 금융 상품 중에 ETN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ETN은 ETF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TF는 자산운용사가 설정, 운용하며, 펀드이므로 해당 자산운용사가 망한다고 해도 원금을 다 날리지는 않습니다. 반면 ETN은 증권사가 자사 신용으로 발행하므로 해당 증권사가 망하면 원금을 다 날릴 수도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신탁을 설립하고 투자자들의 돈으로 기초자산을 직접 구매하여 보유합니다. 반면에 etn은 무담보 채권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etn의 가치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따르게 됩니다. 즉 etn은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ETN와 ETF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F는 펀드를 N은 채권을 의미하기에
ETF는 펀드의 성격을 지녔고 ETN은 채권의 성격을 따라갑니다.
ETF보다 ETN이 보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도 가능하며 더불어서 해당 종목 편입 등도 ETF는 10가지 이상이어야 하나 ETN은 5가지 이상이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ET는 교환이 가능하다는 익스체인지 트레이드 구요, 나머지 F냐 N이냐의 차이인데, F는 펀드이고, N은 NOTE증권입니다.
그래서 일단 발행주체가 다릅니다. 펀드니까 운용사가 만들구요, 증권이니가 증권사 발행을 합니다.
ETF는 펀드니까 펀드자산을 별도로 보관하는 회사가 따로있습니다. 그래서 운용사가 망해도 내 자산은 돌려 받을 수 있는데, ETN은 증권사가 본인의 이름을 발행한 채권의 성격을 있어서 증권사가 망하면 원리금을 못받을 리스크가 있습니다.
대신 ETF는 펀드로서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구조인 반면에 ETN은 다양한 수익구조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TF는 증권사(또는 은행)에 판매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산운용사에서 발행하는 펀드상품입니다. 그러나 ETN는 증권사에 발행합니다.
ETF는 운용사가 망해도 ETF자사는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ETN는 발행주체는 증권사가 망하면 원리금회수가 어렵습니다. (물론 증권사가 망하지 않겠지만...)
ETF는 펀드이지만 ETN는 채권입니다.
ETF ETN 모두 우리가 일반 주식처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ETN은 금융기관이 자기의 신용으로 발행하는 것이라 위험성이 있을수있습니다 ETF는 위험성이 없다고 봐도되니다
이게 가장큰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ETN은 채권과 비슷한 성격의 금융 상품으로 발행 기관이 자신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합니다. 반면 ETF는 주식과 유사한 형태의 투자 상품으로 실제 자산을 보유하고 이를 기준으로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ETN은 상장지수채권으로 증권사가 발행한 채권처럼 만기일에 정해진 금액을 지급합니다. 반면 ETF는 상장지수펀드로 실제 주식이나 자산을 보유하고 그 자산 가치에 따라 수익이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