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용히빡친붕어빵
적금 금리가 높아도 실제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금 금리가 연 4~5%처럼 높아 보여도 실제 만기 때 받는 이자는 왜 생각보다 적은가요? 매달 나눠서 납입하는 방식과 이자 계산 방법, 이자소득세 등이 실제 수령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제시하는 연 5%는 돈이 1년 내내 통장에 머물렀을 때 주는 금리인데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누어 내기 때문에 표면 금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기간에 따라 줄어든 이자마저도 온전히 다 받는 것은 아니며 예적금 이자가 발생하면 비과세 상품이 아닌 이상 국가에서 15.4%를 세금으로 미리 떼고 남은 금액만 만기 통장에 입금해주는 구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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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돈을 한꺼번에 넣는 예금과 달리 매달 나눠넣으므로 뒤에 납입한 부분은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고, 그로 인하여 표시된 금리보다 실제 받는 이자가 적게 느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제외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번 납입하는 날짜를 잘 지켜야 예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정해진 날짜보다 늦게 내면 더 적게 일찍 내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의 연 4~5% 금리는 한 번에 목돈 전체를 1년간 굴리는 금리가 아니라 매달 납입한 돈이 실제 예치된 기간만큼 적용되기 때문에 체감 이자가 작습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씩 1년간 연 5% 적금에 넣어도 첫 50만원만 거의 1년간 이자를 받고 마지막 납입금은 약 한 달치만 받습니다. 여기에 일반 과세 상품이라면 이자소득세 15.4%가 차감됩니다. 따라서 표시금리는 5%라도 총 납입원금 600만 원 전체에 5%인 30만원을 맏는 구조가 아니며, 실제 세후 이자는 대략 13만원 안팎입니다. 적금은 높은 수익을 내는 상품이라기보다 매달 돈을 모으면서 이자를 추가로 받는 저축상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누어 넣기때문에 각 납입금이 실제로 이자를 받는 기간이 다릅니다. 첫 달 납입금은 거의 1년동안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한달정도만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만약 매달 50만원씩 1년간 넣어도 전체 600만원에 5%가 붙는구조가 아니라 훨씬 적습니다. 여기에 만기때 받은 이자에는 일반적으로 이자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세후에 실제 손에 들어오는 이자는 표시된 금리로 계산한 금액보다 더 줄어듭니다. 또 최고금리가 적용되려면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같은 우대조건을 충족해야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적금을 비교할때는 표시금리보다 실제 납입기간과 세후 만기이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금액은 목표 만기 금액 1천만원 금리 5프로라고 하면 이를 연간으로 계산해서 세전 50만원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기간에 따라서 다르게 이자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년만기면 월 100만원 납입시 100만원 초기는 1년이니 12/12로 적용되지만 그다음은 11개월 납입되니 11/12 그다음 10/12로 비율로 적용되다보니 실상 목표금액 천만원에서 5프로가 아니라 대략 2.5프로로 절반적용해서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 소득세가 15.4% 부과 되기 떄문에 실제로 4~5% 적혀 있더라도 수령 금액은 많이 줄어든걸로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모든 납입금에 연 5% 이자가 다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 5% 금리는 내가 맡긴 돈을 만 1년 동안 은행이 온전히 가지고 있었을 때만 적용됩니다. 첫 달에 낸 돈은 12개월 동안 은행에 머무르므로 5% 이자가 다 붙습니다. 하지만 둘째 달에 낸 돈은 11개월, 셋째 달 돈은 10개월로 은행에 보관되는 기간이 매달 1달씩 줄어듭니다. 마지막 12번째 달에 낸 돈은 겨우 1달 동안만 은행에 머무르기 때문에 연 5%의 12분의 1인 약 0.4% 이자만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매달 내는 적금의 실제 체감 금리는 내가 가입한 표면 금리의 약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집니다. 여기에 국가가 떼어가는 세금인 15.4%의 이자소득세가 결정타를 날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매달 돈을 따로 넣기 때문에 첫 달에 낸 돈만 1년 치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에 낸 돈은 한 달 치 이자만 붙어 전체 이자가 표기 금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모인 이자에서 15.4%의 이자소득세까지 세금으로 떼고 나가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생각보다 적게 느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 금리가 연4~5%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더 적은 이유는 매달 나눠 입금하는 적금 특성상 이자를 굴리는 기간이 실제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첫달에 입금한 적금분은 12개월동안 이자가 쌓이는게 맞지만 마지믹 달 납입분은 겨우 1개월치 이자만 쌓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이자소득세도 떼어야하기 때문에 더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자는 매월 납입할때마다 남은 기간에 맞춰서 이자가 다르게 매겨지는데 첫달 납입금만 12개월치 이자 100%가 붙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겨울 1개월치 이자만 적용되므로 실제 연 총이율은 표기 금리의 약 절반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번 이자에서 15.4%를 나라에 세금으로 떼어가므로 실제로 손에쥐는 돈은 줄어들고 연 5% 적금이라도 매달 돈을 따로 넣다 보면 실제 내가 받는 돈은 약 2.3% 수준의 이자만 받는 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