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다그치는 말투로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애교도 많고 표현도 많이하며 잘 지내고 있어서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꾸짖듣이 다그치는 말투로 제게 이야기 합니다.
서로 이야기해서 마음을 전했지만 급할땐 여지없이 나옵니다. 고민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평소에는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급할 때는 나온다는 것은 그래도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은 듭니다.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그래도 말투에 불만이 있으시면 관계를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상대가 이해하고 노력힌다고 하는데
그게 자꾸 빈복된다는건 고치려는노력의 노력이 부족한겁니다
즉 님 마음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이거 나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강하게 어필해야합니다
즉 냉가기를 가져보세요
또 그런태도로 나온다면 첨엔 한달간 냉각기를 가지며 이관계를 생각해보자고 하고
또 그럼 두달 네달 여덟달 등 두배씩 늘여가며
그런 행동에 댓가가 따른다는걸 보여주면
자신의 태도를 고치려. 많이 노력 할겁니다
근데 1년이 넘어가면. 기로에 서져
정말 헤어진건지 아님 모든 장점과 단점을 안고 가며
참든지 아님 투닥거리며.다툴지
저같음 1년넘게 냉각기를 가졌는데 바뀌지 않는다면
아 이건 불치병이구나
단념하고 그럴 때마다 투닥거리며 살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꼭 표현해 보셔요. 너의 그런 표현들에 대해.행동.말투에 속상해. 짜증이 났어 이렇게요. 부드러운 차분한 음성으로요. 금방 상대방 이 수그러드는걸 볼수 있답니다.겉으로 표현하지않으면 해결되지않습니다.그런말 들을 때마다 다그치는 너의 태도에 화가나.이렇게 바로 바로 응대해 보십시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진실하게 말씀하세요 너 꾸짖는말투 듣기가 싫다 조금 고쳐주면 안되냐
나는 너남친인데 학생한테 하듯이하는것같다라고 말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