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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는 아무가수에게나 슬프고 애절한 정통발라드 왜부르게 했나요

2000년대 에는 아무가수에게나

슬프고 애절한 정통발라드를

자주부르게 했더라고요

김종국 아이비 엠씨몽 서인영

비 장나라 박진영 김건모

만 발라드 부를 자격요건이

되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은 이미지가 좋고

가창력이 뛰어나고 스타성이 더높고

가수로써 재능하고 꿈끼

특유의 매력 곡소화력 가사전달력

괜찮은곡들로 승부보고요

무대장악력 무대퍼포먼스도 뛰어나고

색다르고 파워풀한 음악도 자주

선보이고요

그런데 다른가수들은 그렇지 못했어요

김종국 비 아이비 서인영 김종국

김건모 엠씨몽 장나라 린

환희 브라이언 휘성 보다는

많이 부족하거나 못했는데도

정통 슬픈 발라더로 인기끌었으니까요

왜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시절엔 곡 가창력만으로 발라더를 뽑은 게 아닌듯 해요

    목소리 색깔, 이미지, 곡 소화력, 대중성까지 합쳐서

    "이 사람 슬프게 부르면 대박 나겠다!" 싶으면 발라드행 티켓을 끊어주었지요

    노래방에서 울먹이는 것만으로도 입사 가능했던 시절이네요 ㅎㅎ

    그리고 김종국, 비, 아이비 같은 스타들은 이미 팬덤과 인지도가 있어서

    발라드 한 곡만 잘 터져도 바로 화제가 되었죠

    결국 발라드는 가창력 올림픽이 아니라 종합예능인 듯 해요

    고음만 잘한다고 우승하는 게 아니라 표정, 감정, 스타성까지 풀세트였던 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