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하려면 린스나 샴푸중에 어떤 것을 활용하는게 더 효과적인가요?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면 화장실 거울에 김이 꽉 서려서 제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너무 불편합니다. 집에 있는 린스나 샾푸, 비누 등을 거울에 칠하면 코팅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린스가 샴푸나 비누보다 효과가 더 좋고, 지속도 조금 더 낫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린스(컨디셔너)는 실리콘 성분 같은 “코팅용 성분”이 들어 있어서 물방울이 맺히기보다 얇게 퍼지게 만들어줘서 김 서림을 줄여줍니다. 반면 샴푸는 세정제 성격이라 코팅 효과가 거의 없고, 비누도 잠깐은 효과가 있어도 금방 씻겨 나가요.

    사용 방법은 간단하게 거울에 아주 얇게 바르고, 마른 수건이나 휴지로 “보일락 말락” 수준까지 닦아내는 게 핵심이에요.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뿌옇게 남아서 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임시방편이라 지속력은 길지 않고, 보통 몇 번 샤워하면 다시 해줘야 해요.

    조금 더 편하게 가면 시중에 파는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가 훨씬 깔끔하고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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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엇 저는 치약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치약 칠해놓고 한 1분 정도 기다렸다가 마른 수건으로 슥 닦아내니 정말로 코팅 된 거 처럼 되던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