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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착실한테리어45

착실한테리어45

군대에 보내고 모든 부모님들은 아들이 잘지내길바랍니다 ..

군대에서 선임과 지내는데 밉게보여 힘든점이 있다면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중대장님께.알리게되면 문제가 되는지도 그럼 계속 참아내야할까요 .. 중대장님께 관심가져주시라고 문자를 보내도 될런지 유별난엄마라고 아들이 곤란해질까하고 염려가 됩니다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심한나방146

    심심한나방146

    질문자님의 아드님이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전에 군 복무 중일 때 정말 유별난 고문관 한 명이 있었는데 , 처음에는 선임들, 간부들한테도 많은 꾸짖음을 당했었습니다. 

    결국 시간 지나니 그 고문관도 결국엔 전역을 했구요.

    부대란 전국 각지에서 무작위로 뽑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인데, 당연히 그런일은 생길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여러 경험을 많이 해 봐야 삶에 대한 생각도 트일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어머님께서 정말 많은 걱정하시는거 백번 공감합니다만, 군 간부한테 연락하는 것 보단 아드님과 자주 전화 통하하면서 군생활 격려나 위로를 해주는 것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 아니에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들이 잘지낼지. 여러 뭐로 매일 걱정되는건 사실이니까요. 유별난 엄마 아닙니다...!

  • 군대는 폐쇄적인 조직이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개선된 부분도 많아서 부조리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신고 창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드님이 선임에게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다면 중대장님이나 간부에게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말 한마디가 오히려 눈치가 되거나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보니 조심스러운 거겠죠

    그리고 요즘 군대는 정신전문상담관이나 부대 내 인권상담관이 상주해 있으니 그런 내부 경로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아드님이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국민신문고나 국방헬프콜 같은 창구도 있으니 참고해두시면 좋겠습니다

  • 누구나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를 갔다 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거 보다 우리나라 아들들은 군대에서 적응을 잘 하고 잘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군대를 갔다 왔고요 많은 선임을 보고 많은 후임을 보았지만 군대라는 것도 결국에는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에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믿고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군생활중 아무리 잘한다해도 트러블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군생활하며 많은것을 배우고 오니 ..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문자를 보내는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 우리나라 남자 같은 경우에는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서 18개월이라는

    시간을 낮선 남자들과 보냅니다 그리고 특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이 걱정되는것도 이해가

    가는데요 그런데 부모님이 너무 그렇게 개입한다면 군대 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군대에서는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여러가지를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자립할수

    있는 것도 배우는데요 너무 심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군대에 간 아드님이 걱정은 되겠지만 그냥 놔두는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중대장 핸드폰 번호를 알기도 어렵지만 그런 문자를 보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드님이 잘이겨낼겁니다.

  • 절대비추천합니다 저도 군장교출신인데 엄마가 잘봐달라고하는거 겁나 군인답지못하고싫어합니다 성인인데 나중에취업해서도우리애잘봐달라할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