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결혼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요즘은 동행플래너·비동행플래너·워킹·홀패키지처럼
진행 방식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큽니다.
저는 워킹+홀패키지로 했고,
스튜디오 추가금이랑 드레스 추가금(촬영 30 / 본식 50),
상견례 비용, 발리 5박 7일 신혼여행까지 포함해서 신혼집 제외
총 2,3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하객은 보증 200명이었는데 실제로도 거의 비슷하게 왔고요.
질문 주신 예산으로도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대신 무료대관이나 프로모션 하는 예식장도 있어서
워킹으로 발품 잘 팔면 조정 가능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