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금, 적금을 하는 것이 서서히 가난해진다는 이유가 뭔가요?
돈을 모으기 위해 예금, 적금을 하잖아요. 근데 이게 서서히 가난해지는 거래요. 왜그런가요? 돈을 모으는 건데. 다른 방법은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서히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사실 현금으로 5억이상만 있으면 굳이 주식투자할 필요가없이 예금으로만해도 대략 일년에 1000이상은 들어와서 부의 창출이되죠.
낮은 금액일때 하는말이며 부는 축적될수록 스노우볼이 커져 1~3%만 먹어도 남들보다 엄청큰 돈을 벌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적금의 가장 큰 장점은 원금 보장입니다.
단, 그렇게 보장이 되기에 이자율은 낮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의 물가가 예금, 적금 이자율보다
더 오르게 된다면
예금, 적금은 보이지 않에 우리의 원금을 까먹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이자율이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넘지 못하면 실제 구매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금 자체가 안좋은 것은 아니며, 생활비와 비상금은 예금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적금 금리(2~3%대)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명목상 돈은 늘어도 실질구매력는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예금이자 3%인데 물가가 5% 오르면, 통장 잔고는 늘어도 살 수 있는 물건은 오히려 줄어드는 셈입니다. 자산가격(부동산•주식)이 물가보다 빠르게 오르면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그래서 원금 안전성이 필요한 단기자금은 예적금에, 장기자금 일부는 주식•ETF 등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자산에 나눠 담는 방식이 대안으로 꼽힙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예금 적금의 금리보다 매일 상승하는 물가가 더 가파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적금을 하기 보다 주식을 해서 돈을 좀 더 적극적으로 굴려야 합니다.
따라서 예적금을 하면 서서히 가난해 진다는 것인데 주식으로 꼭 돈을 버는 것은 아니기에 예적금도 좋은 저축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적금을 하면 가난해진다는 말은 오바입니다 물가상승률에 미치지못하니 투자를 하라는 뜻으로 하는 말로 들리는데요
투자를 해서 망하는 사람도 손실을 보는 사람도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예적금 차곡차곡모아서 원금이 보존되는 부동산투자를 찾아볼수도 있고 연금저축같은 거를 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예금·적금을 한다고 실제로 가난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예금의 세후이자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통장 잔액은 늘어도 구매력은 줄어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예금이자가 연 3퍼센트라도 세금을 빼면 실제 수익률은 더 낮아집니다. 물가가 그보다 많이 오르면 1년 뒤 돈은 늘었지만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2.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그렇다고 예금과 적금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생활비 3∼6개월분의 비상자금, 2∼3년 안에 사용할 전세자금·결혼자금·자동차 구입비처럼 원금 손실을 피해야 하는 돈은 예금과 적금이 적합합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돈까지 전부 예금에만 두는 것이 문제입니다. 장기자금은 국내외 주식시장에 분산된 저비용 지수형 ETF, 채권, 연금계좌 등을 활용해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러 자산과 시점에 나누어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은행도 분산투자가 위험을 낮추면서 적정한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비상자금은 예금으로 보관하고, 고금리 대출이 있다면 먼저 상환하며, 남는 장기자금은 지수형 ETF 등에 매월 분할투자하는 것입니다. 예금은 가난해지는 상품이 아니라 안전자산입니다. 다만 모든 자산을 예금으로만 보유하면 장기적으로 물가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