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코올이 뇌의 중추신경을 억제해 급격한 졸음을 유발하는 현상으로 잠깐 깨서 다시 술을 마시는 습관은 알코올 해독 과정에서 몸에 더 큰 무리를 주어 만성 피로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 마시는 게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술자리에선 의식적으로 물을 안주 삼아 자주 마셔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고 졸음이 올 때는 자리를 정리하고 귀가하는 강제적인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들이 이해해 준다고 해서 방심하기보다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술이 깨면 곧바로 잠자리로 이동하는 구조를 만들어 오랜 습관을 조금씩 깨뜨려 나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