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간유리음영의 경우 10년간 변화가 없었다면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크기도 작고 변화가 없는 상태라면 매년 CT를 찍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2년에 한 번 정도로 간격을 늘리시거나, 저선량 CT 대신 일반 흉부 X-ray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해요. 다만 이런 결정은 현재 진료받고 계신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10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면 악성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유리 음영이 매년 검사에서 2~3년 동안 연속으로 변화 없음이 확인되면 의사와 상의 후에 검사 주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흡연이나 가족력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저선량 흉부 CT는 방사선 노출을 크게 줄인 검사로 위험 대비 이점이 높은 편입니다. 흉부 x-ray는 간유리 음영은 제대로 평가할 수 없으므로 대체 검사가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