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일본은 관광산업이 엄청 호황인듯 한데 그에 비하면 한국은 좀 초라한게 아닐려나 싶은데 가장 시급한 문제는 뭘까요?
몇달전 일 때문에 오사카 도톤보리 그리고 텐노지 지역을 다녀왔는데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를 모를 정도 이더군요...
그런데 그에 비하면 특히 제가 사는 경복궁이 가까운 서촌지역 주변을 보자면
한국의 대표적 고궁 관광지를 둘러 보자면 일본의 오사카 교토지역에 우리 한국인 몰리는 정도와 비교 하자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 인것 같더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실제 다녀 오신분들 많이 느끼셨을껏 같은데
꼭 굳이 환율 때문만은 아니더라 하더라도
우리나라 관광산업 전체 적으로도 근본적으로 큰 문제점이 적지 않은게 아닌가 싶은데?
가장 시급하게 개선점을 하나 꼽자면 모가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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