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되찾은 제헌절. 돌아보면 살아온 세월이 법대로만 살아지지 않던데 저만 그런 걸까요??

모처럼 되찾은 제헌절. 앞만 보며 처철하게 살아온 세월이 돌아보면 법대로만 살아지지 않던데 저만 그런 걸까요??

법을 지키면 손해보는 느낌 받아본 적 없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법을 잘 지키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을 들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경험을 했었구요. 법을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예를 들어 교통 신호를 잘 지키면 뒤처지고 양심적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살면 기피 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면 벽에 가로 막히는 경험으로 인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봤을 때 법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그리 인생이 상식적이고 좋지 않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법치국가라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법이 완벽하게 공정하고 평등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허나 법을 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우리의 인생의 질이 높아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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